독일 명품 하이주얼리 브랜드 ‘벨렌도르프(Wellendorff)’가 한국에 첫 단독 부티크를 열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19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WEST에서 벨렌도르프의 국내 첫 부티크를 공식 오픈하며, 국내 명품 주얼리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한화갤리러아 벨렌도르프 1893년 독일 포르츠하임(Pforzheim)에서 설립된 벨렌도르프는 130년 넘게 4대에 걸쳐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하이주얼리 명가다. 창립자 ‘엘스트 알렉산더 벨렌도르프(Ernst Alexander Wellendorff)’는 설립 초기부터 유럽 귀족과 왕족, 상류층을 위한 주문형 주얼리를 제작하며 브랜드의 명성을 쌓았다.
벨렌도르프는 정밀한 금세공 기술과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 하이엔드 주얼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국의 럭셔리 소비 수준과 문화적 감수성, 그리고 아시아 주얼리 시장에서의 위상을 높게 평가해 한국 진출을 결정했다”며, “아시아에서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