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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장병들의 굵은 땀방울이 만든 희망 육군 32사단, 수해복구 최전선에서 빛나다

 국군장병들의 굵은 땀방울이 만든 희망 육군 32사단, 수해복구 최전선에서 빛나다

폭우가 휩쓸고 간 수해 현장. 물이 빠진 자리에 남겨진 건 주민들의 망연자실한 표정과 흙탕물, 쓰러진 가재도구들뿐이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꿋꿋이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작업에 나선 이들이 있다. 바로 육군 32보병사단 장병들이다.

수해복구지역에 투입된 육군32사단 장병 수해복구지역에 투입된 육군32사단 장병 수해복구지역에 투입된 육군32사단 장병 수해복구지역에 투입된 육군32사단 장병 수해복구지역에 투입된 육군32사단 장병 7월 20일, 수해 복구 현장을 찾은 육군 장병들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보다도 오히려 결연한 의지가 엿보였다. “내 가족이라면 어떨까”라는 마음으로 두 팔을 걷어붙인 이들은 군인이기 이전에 국민의 아들이자 이웃이었다.

굵은 땀방울이 쉴 새 없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지만, 이들의 손길은 멈추지 않았다. 장병들은 각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복장을 철저히 갖추고, 작전처럼 체계적인 수해 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약품 키트와 비상 응급처치 물품도 준비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