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빨리 좀 부탁드립니다 '될 수 있는 대로 빨리'의 의미로 '가능한 빨리'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이때 '가능한'은 틀린 표현이다. 반드시 '가능한 한'으로 써야만 한다.
'가능한 범위' '가능한 일'처럼 명사 앞에 오는 것은 맞으나 '빨리' '늦게' '많이' '적게' 같은 부사 앞에는 올 수 없어서 '가능한 한'이라고 써야 된다. 가능한 한 가능한 한 빨리 좀 부탁드립니다.
여행 가방을 가능한 한가볍게 꾸린다. 선생님 이것 좀 가리켜 주세요 배우게 하는 것은 '가르치다'이고 손가락 따위로 어떤 대상을 특별히 집어서 두드러지게 나타내는 것은 '가리키다'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초등학교 때 배웠다.
그런데 실제 대화에서는 '수학을 가리켰다'나 '나도 갈켜 줘'와 같이 '가르치다'를 '가리키다'로 잘못 말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보게 되는데 만약 순간적으로 둘이 헷갈린다면 명사 '가르침'을 떠올려 보자. 가르치다 가리키다 선생님, 이것 좀 가르쳐 주세요.
버릇을 제대로 가르쳐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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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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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다가리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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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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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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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표현
원문 링크 : 가르치다 가리키다 가능한 갈은 강금 틀린표현 제대로 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