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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씻나락 뜻 순우리말 알아봐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씻나락 뜻 순우리말 알아봐요!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들릴 듯 말 듯 우물우물하거나 이치에 닿지 않는 엉뚱하고 쓸데없는 말을 뜻하며 이 속담은 남북한의 말법 차이를 잘 보여줍니다. 영화 곡성(2016년)이 700만 관객을 모으더니 좀비를 소재로 한 부산행도 역대 18번째로 1000만 영화에 올랐죠 곡성에서 악령에 씐 효진(김환희)이 절규하듯 내뱉은 대사, 뭣이 중헌디!

는 유행어로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곡성의 결론만큼이나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 표현이 있는데 귀신 따위에 접하게 되다는 뜻의 동사 씌다입니다.

많은 이가 내가 그런 결정을 하다니 뭔가에 단단히 씌인 모양 귀신에 씌였다처럼 쓰지만 씐 씌었다가 옳습니다. 귀신에 쓰여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도 귀신에 씌어라고 해야만 해요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들릴 듯 말 듯 우물우물하거나 이치에 닿지 않는 엉뚱하고 쓸데없는 말을 뜻합니다.

그런데 이 속담, 남북한의 말법 차이를 잘 보여주는데요 우리는 씻나락을 볍씨의 경상, 전라지역 사투리로 보고, 많은 이가 쓰는 씨나...

# 귀신씨나락까먹는소리 # 귀신씻나락까먹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