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홍차 티백 추천 유자 얼그레이 직접 우려 먹어 본 후기 (Feat. 로얄알버트 폴카로즈) 주말 아침.
아무리 자도 쏟아지는 잠을 떨쳐내기 위해 홈카페를 뒤적이다 오설록 유자 얼그레이를 꺼냈다. 얼그레이 자체가 베르가못이라는 시트러스 향이 가미된 홍차인데, 여기에 한국적인 '유자'까지 더했다니 그 시너지 효과가 어떨지 궁금했다.
마침 얼마 전에 리뷰했던 아마드티 디카페인 얼그레이도 남아 있어서, 오늘은 두 티백을 비교해 보기로 결정! 원재료 및 성분 원래는 '제주 얼그레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다가 리뉴얼을 거쳐 '유자 얼그레이'로 변경된 제품이다.
인도산 홍차와 제주산 홍차를 베이스로 오설록 특유의 후발효차를 섞었다. 여기에 베르가못향 천연향료와 함께 유자피 분말이 첨가되어 있다.
설탕이나 감미료는 따로 들어가지 않았다. 카페인 함량은 공식몰에 따르면 2~3분 우려냈을 때 약 40mg가 나온다고 한다.
일반 홍차보다는 적지만 삼다 영귤 티나 삼다 꿀배 티, 제주 동백꽃 티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