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가향 홍차 선물 추천 피치 블랙티 직접 마셔보고 쓴 솔직 후기 (Feat. 웨지우드 플로렌틴 터콰즈) 오설록 티백 도장깨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난번에 마셨던 피치 캐모마일이 꽤 인상적이어서 이번에는 또 다른 복숭아 가향 차 '피치 블랙티'를 꺼내 보았다. 피치 캐모마일은 허브차와 복숭아 향의 조합이었다면 피치 블랙티는 홍차와 복숭아 향의 조합이다.
베이스가 다르니 맛도 당연히 다르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내 혓바닥으로 직접 확인해 보기로 했다. 테이스팅 노트에는 '복숭아 향미'라고 쓰여 있다.
개복숭아가 들어간다고? 홍차(제주산 53.85% 인도산 46.15%) 후발효차(제주산), 설탕, 천연향료, 산복숭아원액(산복숭아 국산) 오설록 공식 스토어 재미있는 건 원재료다.
그냥 복숭아가 아니라 '산복숭아(개복숭아)' 원액이 들어간다. 검색을 해 보니 서양에서 올리브처럼 절여 안주로 먹는 그 개복숭아와 같은 품종인 듯하다.
야생 복숭아의 풍미가 홍차와 어떻게 어우러지...
원문 링크 : 오설록 피치 블랙티 리뷰 카페인 당 칼로리 홍차 선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