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파도리 해수욕장에서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이동했다. (밥 먹으러) 만리포는 파도리보다 훨씬 규모가 커서 페스츄리 파도를 볼 수 있었다.
월미도 느낌이 물씬 났다. 나는 조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서해바다 분위기 때문인지 조개구이가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었다.
남편이가 조개구이는 서울이 더 싸다며 관광지는 바가지라고 경고를 했지만 분위기를 먹는 거라며 가뿐하게 무시했다. 여행통장에서 쓸 거라 외식비 예산도 아니니 외식부장관의 허락 따윈 필요 없었다.
만리포 해수욕장 진짜 전라도횟집 여긴 충남인데... 그래도 후기는 봐야 한다며 가게 앞에서 빠르게 스캔 후 입장했다.
겁나게 추웠는데 가게는 봄이다. 저런 꽃 인테리어는 왜 하는 걸까 먼지가 오지게 쌓일 것 같다.
식탁은 이렇게 비니루로 보호하고 있었다. 조개구이가 팍팍 튀어서 그런가 보다.
만리포 진짜전라도횟집 메뉴판 메뉴판을 보니 새삼 다시 느꼈다. 조개구이는 서울이 싸다는 것을 조개구이 소짜를 시켰는데 직원분이 소짜는 자잘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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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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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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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진짜전라도횟집
원문 링크 : 만리포 해수욕장 조개구이 진짜 전라도 횟집 내돈내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