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 주의! 영화를 본 사람만 스크롤을 내릴 것!
지난 주말, 친구와 함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란 영화를 보고 왔다. 이 친구는 사실 본인은 2번째라면서 추천하고자 나와 함께 재차 이 영화를 본다고 말했다.
고백하자면, 나는 같은 영화를 극장에서 2번 이상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친구의 행동이 이해는 가지만, 나라면 굳이 또 볼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인셉션", "테넷" 등의 작품처럼 곱씹어 볼 부분도 많고 위로의 메시지를 던지기에 나의 완고함에 약간의 생채기가 났다고 느꼈다. 이동진 평론가가 별 5개를 준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인계동 씨네파크 (동수원 CGV) 영화 감상을 다루기에 앞서, 인계동 씨네파크를 잠깐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다. 솔직히 '인계동 씨네파크'라는 이름보다는 '동수원 CGV'가 더 친숙한데 영통구, 팔달구 지역에 거주한다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고나 가봤을 랜드마크다.
물론 나도 많은 추억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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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everywhereallat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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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원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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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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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에브리웨어올앳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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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에브리웨어올앳원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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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씨네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