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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엘리베이터에 1700억 배상",쉰들러 손들어준 대법

 "현정은, 현대엘리베이터에 1700억 배상",쉰들러 손들어준 대법

"현정은, 현대엘리베이터에 1700억 배상",쉰들러 손들어준 대법 "현정은, 현대엘리베이터에 1700억 배상",쉰들러 손들어준 대법 출처 : 한국일보(2023.03.30)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쉰들러그룹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패소하면서 현대엘리베이터에 1,700억 원을 배상하게 됐다. 쉰들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단일 최대 주주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30일 쉰들러가 현 회장과 한상호 전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원심은 현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에 1700억 원을 지급하고, 한 전 대표도 이 중 190억 원을 함께 갚으라고 판결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11년 계열사인 현대상선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이 우려되자 경영권을 유지하려고 5개 금융사에 우호지분 매입을 대가로 연 5.4~7.5% 수익을 보장해 주는 파생상품을 계약했다. 그러나 계약 만기 당시 현대상선 주가가 하락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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