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만난 나의 영원한 친구, 앤에게 《만남》에서 《언제까지나》까지, 우리가 함께 걸어온 시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빨강머리 앤의 1권의 이야기입니다.
ANNE 앤 세트 개정판 루시 모드 몽고메리2004동서문화사 블로그 글 더보기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남긴 이 이야기는 단순한 성장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 소녀가 자신의 생을 끝까지 살아낸 시간의 연대기입니다.
우리는 앤의 재기 발랄함과 엉뚱한 상상에 함께 웃고, 서툰 실수에 같이 얼굴을 붉히며 자랐습니다. 10권을 모두 지나온 온생을 살아온 앤을 보고 나서도 우리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주근깨 가득한 그 소녀가 살고 있습니다. 그 어린 소녀가 전해준 위로를 10권의 흐름으로 가만히 묶어봅니다. 1.
《만남》 처음으로 “머물러도 되는” 하루 초록지붕집 아이가 된 앤. 가족과 집이 생긴 기쁨에 행복하게 잘 수 있는 밤을 맞습니다.
매튜 아저씨와 마릴라 아주머니의 보호 속에서 우리가 사랑한 소녀가 피어났습니다. 앤의 상상은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