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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당일치기 여행 삿포로 근교 감성 가득한 하루 코스

 [오타루] 당일치기 여행 삿포로 근교 감성 가득한 하루 코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삿포로 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 오타루 당일치기 여행기를 들고 왔습니다.

삿포로 시내와는 또 다른 고즈넉하고 낭만적인 분위기 덕분에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웠던 시간이었는데요. 삿포로에서 기차로 4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라 부담 없이 다녀오기 딱 좋은 곳이죠.

오타루역에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쌉싸름한 바다 내음과 옛 운하의 정취는 정말 독보적이었어요. 제가 직접 발로 뛰며 다녀온 알짜배기 코스와 맛집, 쇼핑 리스트까지 상세하게 공유해 드릴게요!

1. 영화 러브레터의 성지 오타루 운하의 반전 오타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바로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로 유명한 오타루 운하입니다.

워낙 유명한 명소라 기대를 가득 안고 방문했는데요. 실제로 마주한 운하는 생각보다 규모가 아담해서 살짝 놀랐답니다!

함께 가신 어머니께서는 규모를 보시고 살짝 아쉬운 반응을 보이시기도 했지만, 사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해질녘부터 시작된다고 해요. 낮보다 가스등이 하나둘 켜지는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