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하는 꼬마입니다. ️
오타루 운하 근처를 걷다 보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신비로운 공간이 있어요. 바로 167개의 석유 등불이 빛나는 낭만적인 카페, 기타이치홀(北一ホール)입니다.
오래된 창고를 개조해 만든 이곳에서 어머니와 함께 특별한 오후를 보낸 후기를 공유해 드릴게요. 1. ️ 167개의 등불이 만드는 아날로그 감성 기타이치홀은 과거 어업용 창고로 쓰이던 건물을 개조해 만든 공간이에요.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은은하게 퍼지는 특유의 기름 등불 향이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전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오직 석유 램프의 불빛만으로 공간을 채운다는 점이에요. 어스름한 조명 아래 반짝이는 불빛들이 높은 층고의 나무 벽면과 어우러져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늑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어머니께서도 이 독특한 분위기에 정말 만족해하셔서 모셔온 보람이 있었답니다. 오전 9시 오픈 직후에 맞춰 가면 167개의 램프에 차...
원문 링크 : [오타루] 기타이치홀 석유 램프 카페 방문기 감성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