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튜너로 알려진 브라부스(BRABUS)가 창립자 보도 부슈만(Bodo Buschmann)을 기리는 역대 최고 수준의 초호화 고성능 그란 투리스모(GT) 쿠페 '보도(Bodo)'를 선보였습니다. 보도는 전 세계 단 77대만 맞춤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하는 모델로, 1977년 브랜드 설립 당시의 열정을 현대적 코치빌딩 기술로 재해석했는데요.
특히 이번 모델은 애스턴마틴의 최신 플래그십 GT인 '신형 뱅퀴시(Vanquish)'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했습니다. 브라부스는 이 강력한 뼈대 위에 자신들만의 풀 카본 외관을 새로 짜 올리는 코치빌트 방식으로 독창적인 하이퍼카를 완성했습니다. ️
길이 5,060의 풀 카본 바디와 공기역학 디자인 보도는 길이 5,060, 너비 2,020에 달하는 거대한 체구를 갖췄습니다. 그러나 유리창과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를 제외한 차체 전체를 고강도 프리프레그(Pre-preg) 탄소섬유(카본)로 새로 제작해 공차중량을 1,774으로 묶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