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강릉을 잇는 철도 '동해선'이 완전 개통됐습니다. 이번에 완전 연결된 동해선은 부전역에서 강릉역까지 363.8 구간으로 이뤄졌습니다.
기존에는 강릉-동해(45), 포항-부전(142.2) 구간만 운영됐었죠. 이 사이를 잇는 삼척-포항(166.3)이 이번에 개통되면서 전 구간이 완성된 겁니다.
열차는 ITX-마음(150/h)이 투입돼 하루 8회 왕복 운행한다고 하네요. 편도 운행은 약 4시간50분이 소요됩니다.
이와 함께 동대구-강릉 구간에는 ITX-마음(하루 2회 왕복)과 누리로(하루 6회 왕복)가 운행합니다. 올해 말에는 ITX 마음보다 더 빠른 KTX-이음(260/h)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되면 속도가 더 붙어서 강릉에서 부산까지 4시간 초반대로 소요시간이 줄게 됩니다. 동해선 개통으로 부산·울산, 경북, 강원은 일일 생활권으로 연결됐습니다.
특히 지역 간 여객·화물 수송이 활성화하면서 동해안 초광역 경제권 탄생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접근성이 ...
#
강릉역
#
동해선
#
부전역
#
철도
원문 링크 : 동해안 따라 가는 철도 '동해선' 완전히 연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