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할수록 나 너무 답답해ㅠㅠ 그냥 영업해 이제 대답은 충분히 된 것 같으니 스트레스 받기 전에 그만할게 사람은 누구나 듣기만 해도 기분이 팍 상하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그중 하나가 '답답하다'라는 말입니다.
며칠 전 일이었습니다. 제가 지원할까 고민하던 회사에 다녔던 대학 동기가 한 명 있어서 오랜만에 연락해서 회사와 제가 관심 있던 영업 직무에 관한 것들을 물어보았습니다.
물어보자마자 극구 만류하더군요. 바위로 머리를 내려치라고 말입니다.
각종 갑질과 힘든 수모(?)를 겪는다고, 왜 열심히 공부해놓고 그런 곳에 지원하냐고 하면서 그 친구는 저에게 신나게 갑질 에피소드들을 알려주었습니다.
마치 '이렇게 사회가 무서워. 지원하지 마 알겠지?'
라고 말하는 것처럼요. 그런데 저는 애초에 영업 직무에 지원하고 싶었던 이유가 그런 혹독한 현실을 경험하게 되더라도 영업이 다른 곳 어디를 가나 필요한 필수 소양이라고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당 가능한 수위의 갑질인지 알기 위해 이...
원문 링크 : 다른 사람에게 '이 말'은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