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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핑퐁 서울, 기념일에 또 가고 싶은 프렌치 맛집 솔직 후기

 연남동 핑퐁 서울, 기념일에 또 가고 싶은 프렌치 맛집 솔직 후기

연남동에서 분위기 좋으면서도 가격 부담이 적은 곳을 찾는다면 연남동 핑퐁 서울은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네이버 지도 가게 설명에도 적혀 있듯 편안하고 친절한 서비스, 자연스러운 응대, 작은 디테일들이 손님이 불편하지 않고 계속 웃음 짓게 하는 편안한 장소였다.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은 장소다. 월, 화는 정기휴무 나머지 요일은 12:00 - 22:00까지 하는데 15:00 - 17:00은 브레이크 타임 20:45가 라스트 오더다.

콜키지가 2만원으로 저렴한 편 입구를 들어서자 보이는 것처럼 전체적으로 따뜻한 조명과 우디한 느낌이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특히 큰 유리창들이 있어서 낮에는 자연광이 좋고 창밖의 풍경을 살짝씩 바라보는 것도 즐거웠다.

가져온 콜키지 와인을 아이스버킷에 미리 칠링해 주셨다. 콜키지 가져왔을 때 은근 이런 것도 안 해주시는 곳이 종종 있어서 감사했다.

음식 맛은 가게 설명에 적혀있는 것처럼 먹자마자 "아! 맛있다" 하는 말이 바로 나오는 직관적인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