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나 커뮤니티에서 “비트코인 선물 롱포지션 잡았다”, “이더리움 숏 쳤다” 이런 말, 자주 들리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비트코인을 사지도 않았는데, 그 가격이 오르면 돈을 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구조 아닌가요?
마치 도박처럼요. 하지만 실제로는 ‘도박’과 ‘투자’의 경계는 생각보다 명확합니다. 1.
주식은 ‘회사의 일부를 사는 것’ 먼저 주식은 명확합니다. 회사라는 실체가 존재하고, 주식을 산다는 건 그 회사의 일부 지분을 소유한다는 뜻이에요.
즉, “그 회사가 성장하면 나도 함께 돈을 번다”는 구조죠. 배당을 받을 수도 있고, 주주총회에서 의결권도 생깁니다.
이건 단순히 확률에 맡기는 게 아니라 회사의 가치 변화를 근거로 한 투자입니다. 2. 금·은 선물은 ‘실물 자산을 기초로 한 약속’ 금과 은 선물은 원래 “앞으로 금을 언제, 얼마에 사겠다”는 계약에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 실물 인도 없이 종이로만 거래돼요. 그래서...
원문 링크 : 비트코인·이더리움 선물, 이건 도박일까 투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