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카운트의 디렉터 미키하루는 처음 빈티지 스토어에서 일을 시작하여 에비수(Evisu)의 오너인 아먀네에게 함께 데님 브랜드를 만들자는 제안을 받아 에비수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하다가 자신만의 데님을 만들고자 풀카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셀비지 원단과 면 100% 원사, 그리고 리벳 버튼까지 데님을 구성하는 모든 부분을 직접 가공 한다고 함!
그 중에서도 루즈 스트레이트 핏인 0105를 구매 했는데 퓰카운트의 디렉터가 한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핏이 0105라고 해 솔깃하여 구매함! 0105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7~1953년도의 데님인 1953 빈티지 데님을 베이스로 디자인된 모델인데 기존에 1101과 비슷한 실루엣에서 완전히 벗어나 허리를 제외한 엉덩이와 허벅지가 커지고 특히나 밑단이 기존에 비해 2inch정도 커지면서 완벽히 와이드한 실루엣으로 진화했다.
특히 0105는 처음으로 짐바브웨 코튼을 사용한 모델이라고 하는데 짐바브웨 코튼은 섬유가 다른 코튼들과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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