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서울 양재 사옥 (사진 출처 : 현대기아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최근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딥시크'의 사용을 전면 제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루어졌으며, 현대차와 기아는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임직원의 딥시크 접속을 차단한다고 공지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여러 계열사인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등도 임직원의 딥시크 사용을 전면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정보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입니다.
딥시크란 무엇인가? 딥시크는 중국에서 개발된 생성형 AI 서비스로, 다양한 데이터 분석 및 생성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텍스트, 이미지,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은 동시에 정보 유출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의 기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
원문 링크 : 현대차그룹, 딥시크 사용 제한…해외 사업장도 곧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