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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채운 현대얼터너티브…대체투자로 활로 찾는 현대카드

 자본금 채운 현대얼터너티브…대체투자로 활로 찾는 현대카드

현대얼터너티브 로고 (사진 출처 : 전자신문)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의 자산운용 계열사인 현대얼터너티브가 최근 자본금을 확충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전업계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나 인공지능(AI)과 같은 신사업이 아닌 전통적인 투자 업무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는 현대카드의 행보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대얼터너티브는 부동산, 부실채권(NPL), 사모대출펀드 등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로, 올해 1월에 출범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정관 개정을 통해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자산관리회사로서의 업무도 사업 목적에 추가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현대얼터너티브가 대체투자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 현대얼터너티브의 발행 주식을 취득하기 위한 안건을 의결하였습니다. 기존 현대얼터너티브의 지분율은 현대카드가 51%, 현대커머셜이 49%를 유지한 상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