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개국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적시한 서한들에 서명했으며, 이 서한들이 오는 7일(현지시간) 발송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 에어포스원에 탑승한 기자들에게 이러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그는 "나는 서한 몇 통에 서명했고 그 서한들은 월요일(7일)에 발송될 예정이며, 아마도 12통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어떤 나라들에 서한이 발송될 것인지, 그리고 관세율이 얼마인지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앞서 서한을 통해 각국에 책정된 상호관세율이 10%에서 20% 수준에서 시작해, 최대 60%에서 70% 수준까지 이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관세 부과 시점은 8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서한 발송은 미국의 무역 정책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 갈등을 해...
원문 링크 : 트럼프 “관세 적시 12개국 서한에 서명, 7일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