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 공격수 박승수. (사진 출처 : 한국프로축구연맹) 18세 동갑내기 한국 축구 유망주들이 나란히 유럽 무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먼저 네덜란드로 향한 윤도영(브라이턴)에 이어 박승수(수원 삼성)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 입단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두 선수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인물들로, 그들의 여정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윤도영은 지난 3월 EPL의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계약을 체결한 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에 한 시즌 임대되었습니다. 윤도영은 K리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무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창의적인 경기 운영이 그의 강점으로 꼽힙니다. 지난해 K리그2에서 14경기 동안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이제 유럽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박승수는...
원문 링크 : 18세 동갑내기 윤도영·박승수, EPL 새 역사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