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본격 시행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서비스 구축 방안. (사진=부산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부산시는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내달부터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스마트 교통신호 운영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기반을 구축해 센텀지구 일원에서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 신호정보 확인이 가능해진다. 센텀지구 50개 교차로에서 '카카오 내비게이션'을 통해 서비스를 우선 개시하며 앞으로 '티맵'과 '현대 블루링크' 등 다양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서비스 대상 교차로도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교차로'를 확대 구축하고 교통 데이터를 활용해 신호를 최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정체를 최소화하고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스마트 감응 신호'와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도 도입한다.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으로 교차로 교통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스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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