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별 특성 반영 맞춤형 지원 확대 예정 추진 절차.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기차 누적 보급량 10만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기차 1만3569대를 보급하며 이를 통해 약 9만7000톤 CO2eq 온실가스를 줄여 대기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는 연간 소나무 약 70만 그루를 심는 것에 맞먹는 효과다.
시는 올해 전기차 중심의 친환경 교통 문화 정착과 다양한 차종의 보급 활성화와 전기차 충전 안전 인프라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전기차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차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승용차는 성능과 안전성이 우수한 전기차에 차등 보조금을 지급해 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상용차는 주행거리와 충전 불편 등으로 인한 수요 부진을 고려해 인센티브 제공과 성능개선 지원에 집중한다. 다음으로 대중교통 분야에 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시민들이 전기차를 더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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