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을 연결하는 제2경부선 오는 19일 안동역에서 사업 준공 축하 행사 중앙선 복선화 전철 사업이 완료된 안동역 전경. (사진=안동시)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경북 안동시의 충북 단양 도담~영천 구간 복선화 사업이 오는 20일 완전 개통된다.
중앙선 복선화 사업은 서울~부산을 연결하는 제2 경부선이자, 국토 종단의 간선축 신설로 KTX가 중앙선을 완성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 2015년 5월 공사를 시작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전체 145.1km 구간 중 도담~안동 구간 73.8km는 지난 2022년 7월 개통됐다.
안동~북영천 구간 71.3km는 오는 20일 개통돼 청량리에서 부전까지 KTX가 운행하게 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중앙선 전 구간 KTX운행 개통을 앞두고 지난달 중앙선 안동역, 의성역 등 정차역을 찾아 철도 시설물을 살피고, 차량 설비 등을 점검했다.
또 신설되는 군위역 공사 현장에 하차해 개통 준비 상황을 살피기도 했다. 이로써 청...
#
KTX
#
서울부산
#
서울안동
#
안동부산
#
중앙선
#
중앙선복선화전철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