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안국동] 공예박물관: 계몽되어가는 작가, 금기숙 작가님의 특별전

 [안국동] 공예박물관: 계몽되어가는 작가, 금기숙 작가님의 특별전

공예박물관 특별 전시 카페가 입구가 있어서 커피향 즐기며 입장 명태 키링을 만들 수 있는 신박한 체험 오늘은 금기숙 작가님의 특별전을 보러 안국동으로 작품과 작품이 만들어내는 그림자도 예술임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작가님. 재활용 재료를 찾다가 꽃 철사를 활용하게 되었다고 하시는데 이 날은 작가님을 직접 뵐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온화한 모습이 인상적인 금기숙 작가님 역시 고수는 불필요한 장식을 하지 않는다 덜어내고 덜어내어도 이렇게 멋진 사람이 입지도 못하는 걸 왜 만드냐는 질책도 받으셨다고 한다. 그럴 때면 더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셨다고.

비난에 초연한 자세가 참 멋지다. 어릴적 감꽃을 꿰어서 목걸이를 하셨다고 하는데 본인이 잘하고 좋아하는 재주를 살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작가가 되셨다는 게 참 인상깊다.

한복을 모티브로 한 enlighten-ing 시리즈 금작가님은 계속 인라이트닝(계몽)되어서 더 나은 사회, 더 연결된 사회를 만들고자 하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