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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편해졌는데, 왜 사람은 줄어들고 있을까

 AI는 편해졌는데, 왜 사람은 줄어들고 있을까

얼마 전, AI가 교통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에 대해 글을 썼다. 교통 체증을 줄이고, 사고를 줄이고, 이동 효율을 높이는 기술들.

분명 긍정적인 변화였다. [이전 글 링크] AI로 출퇴근 혼잡을 줄인다?

요즘 경제 뉴스에서 AI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데, 이번엔 교통 분야에서 큰 변화가 예고됐다. 국토교통부... blog.naver.com 그런데 다른 기사들을 보다 보니 이 변화가 교통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은행권에서는 역대급 실적을 올리고도 2,000명 넘는 인력이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났다. 실적은 좋은데, 사람은 줄어든다.

이 장면이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실적은 늘고, 인력은 줄어드는 구조 은행뿐만 아니다.

AI로 교통이 자동화되고 금융은 비대면·자동화가 기본이 되고 기업들은 “사람을 더 뽑는 것”보다 “사람 없이도 돌아가게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 이 공통점은 하나다.

같은 일을 더 적은 인원으로 할 수 있게 됐다는 것. AI는 필요한 사람 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