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엉뚱경제일기입니다.
어제는 한중 정상회담 소식을 정리했는데요, 오늘은 그 뉴스가 주식시장, 특히 엔터테인먼트 종목들을 어떻게 흔들었는지 제 나름대로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뉴스를 보면서 “와, 잘 됐다” 하고 끝내는 것과, 실제 시장의 숫자를 같이 보는 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더라고요.
회담 전 : 축제 분위기였던 시장 (기대감의 선반영) 정상회담을 앞둔 최근 한 달간, 오락·문화 관련 지수는 약 10% 이상 상승하면서 코스피 수익률을 웃돌았어요. 오락·문화 업종 지수: 회담 전 약 한 달 동안 10.20% 상승하며 코스피 수익률을 크게 앞질렀어요.
에스엠(SM): 개별 종목 중에서도 특히 강세를 보여, 회담 전 한 달간 16% 넘게 급등했습니다. 주식시장에는 흔히 ‘선반영’이라는 말이 있죠.
실제 결과가 나오기 전에,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먼저 움직이는 현상입니다. 이번에 엔터주는 정상회담이 열리기도 전에 이미 축제 분위기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회담 당일 : 차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