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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금 싼 걸까 비싼 걸까?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주식 용어 (PER, PBR, ROE)

 삼성전자 지금 싼 걸까 비싼 걸까?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주식 용어 (PER, PBR, ROE)

안녕하세요! 엉뚱경제일기입니다 얼마 전 주식 시장 거래 시간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 정작 "그래서 이 주식이 지금 싼 거야, 비싼 거야?"

판단하기 어려우셨죠? 오늘은 남들이 "이거 저평가 우량주래!"

할 때,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기초 필수 용어 3인방 (PER, PBR, ROE)을 아주 쉬운 예시로 정리해 드릴게요. 어려운 경제 용어 다 빼고, '친구의 치킨집을 인수한다'고 생각하면 딱 한 번에 이해됩니다.

PER (주가수익비율) = 본전 뽑는 데 걸리는 시간 가장 많이 듣는 단어, PER(퍼) 주가수익비율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친구와의 대화를 들어보세요.

"야, 내 치킨집 1억에 살래? 1년에 순수익 1천만 원씩 꼬박꼬박 나와."

친구가 이렇게 제안했다고 해볼게요. 내가 1억(주가)을 주고 이 가게를 샀을 때, 매년 1천만 원(주당 순이익)을 버니까 원금 1억을 회수하려면 딱 10년이 걸리겠죠?

이때 PER은 10입니다. PER이 낮다 (예: 5) → 5년 만에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