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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 환자, 병원 다닐 때 '이거' 모르면 손해! (장애인 콜택시, 바우처 택시)

 투석 환자, 병원 다닐 때 '이거' 모르면 손해! (장애인 콜택시, 바우처 택시)

안녕하세요! 엉뚱경제일기입니다 얼마 전 드디어 이사 갈 집 계약을 마쳤습니다.

사실 이번에 집을 결정하기까지 남들은 모르는 저만의 '속사정'이 하나 있었는데요. 오늘은 저처럼 병원 통원이 잦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확인해보셨으면 하는 [이동지원 제도 2가지]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휠체어/비휠체어 모두 필독!) 원래 목표는 "무조건 걸어서 병원까지!"

저는 신장 투석을 받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씩 정해진 시간에 병원을 가야 하다 보니, 집을 구할 때 '병원과의 거리'가 제1순위였어요.

물론 '장애인 콜택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휠체어 리프트가 있는 특수 차량이라 대수가 적어서, 환자들이 몰리는 시간에는 예약 잡기가 정말 '하늘의 별 따기'거든요. "콜택시는 안 잡히고, 일반 택시비는 아깝고...

병원에서 가까운 게 최고다" 그래서 무조건 걸어 다닐 수 있는 아파트만 고집했는데, 문제는 매물이 없더라고요. 원하는 조건의 집은 나오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