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영원한 심장, 박용택 위원님이 최근 유튜브에서 아주 매운맛 발언을 쏟아내셨네요. 야구보다 축구가 돈 벌기 더 쉽다?
팬으로서 듣기엔 좀 의외였는데요. 시장 구조가 만든 잔인한 차이 핵심은 해외 이적 시장의 유무였죠.
축구는 전 세계가 무대라 선택지가 넓지만, 야구는 미국과 일본뿐이에요. 그마저도 우리보다 수준이 높으니 돈 더 받고 이적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죠.
평균의 함정과 최저 연봉 더 놀라운 건 KBO 리그의 빈부격차입니다. 선수단 70~80명 중 1군에 보이는 건 고작 20명 남짓이잖아요.
나머지 절반은 최저 연봉인 3천만 원을 받으며 버티고 있다는 사실. 화려함 뒤에 가려진 땀방울 우리가 보는 억대 연봉 스타들은 정말 극소수의 성공 사례였네요.
박용택 위원님의 소신 발언 덕분에 프로야구의 현실을 다시 보게 됩니다. 모든 선수가 빛을 볼 순 없으니까요.
화려함 뒤에 숨겨진 3천만 원의 무게감....
원문 링크 : 야구선수 절반이 연봉 3천? 박용택의 팩폭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