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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우주, 30살 사이영상 가능할까?

 한화 정우주, 30살 사이영상 가능할까?

와.. 진짜 야구 보면서 이런 패기 오랜만이네요.

한화의 슈퍼 루키 정우주 선수가 입을 열었습니다. 27살 포스팅, 30살 사이영상, 34살 한화 복귀라니. 유튜브 '사이버 윤석민'에서 밝힌 로드맵인데요.

단순한 꿈이 아니라 구체적인 숫자가 놀랍습니다. 탈삼진 1위, 숫자조차 압도적 단순한 허풍이 아니라는 게 더 무섭습니다.

데뷔 시즌 51경기 ERA 2.85도 훌륭하지만요. 9이닝당 탈삼진(K/9)이 13.75개로 리그 1위입니다. WBC 평가전에서 일본 타자들 돌려세운 거 보셨죠?

최고 154km 직구는 이미 탈KBO급이 증명된 셈이죠. 빅리그 진출, 과제는 없을까 물론 직구 하나로 MLB를 평정하긴 어렵습니다.

확실한 결정구 장착과 선발 체력 입증이 필수겠죠. 하지만 이제 고작 프로 2년 차 19살 투수잖아요. 2046년 은퇴까지 설계한 그 배포가 너무 맘에 듭니다.

한화의 미래 정우주, 그 원대한 꿈을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