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한민국 법조계와 정치권이 또 한 번 요동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의 수장으로 권창영 변호사를 최종 임명했기 때문입니다.
뉴스 화면에 등장한 그의 이름 뒤에는 '물리학과 출신'이라는 낯선 수식어가 붙어 있었습니다. 대체 물리학도가 어떻게 대한민국을 뒤흔들 특검의 자리에 오르게 된 걸까요?
법리와 논리로 무장한 권창영 신임 특검의 모습 물리학도, 법복을 입다 권창영 특검의 이력은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입니다. 보통의 법조인들이 걷는 법대 코스가 아닌,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이공계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물리학의 정교한 논리를 법학에 접목시킨 그는 사법시험(38회)에 합격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괴물로 성장했습니다. 1999년 춘천지법 예비판사를 시작으로 무려 18년간 판사로 재직했습니다. 단순히 재판만 한 것이 아닙니다.
서울대 법학 박사 학위까지 취득하며 '공부하는 판사'로 정평이 나 있었습니다. 이러한 학구열은 그를 노동법 분야의 대체 불가능한 권위자로 ...
원문 링크 : 권창영 2차 특검, 물리학도 출신 판사의 칼날이 겨눈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