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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3월 평가전, 일본과 비교 논란? 실속 챙겼을까

 홍명보호 3월 평가전, 일본과 비교 논란? 실속 챙겼을까

드디어 3월 A매치 상대가 정해졌네요, 다들 소식 들으셨나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 이번엔 유럽으로 날아갑니다.

상대는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유럽의 복병 오스트리아로 확정됐는데요. 16년 만에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를 다시 만난다니, 2010년의 기분 좋은 2-0 승리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옆동네 일본의 매치업과 비교하며 아쉬움의 목소리도 들리는 상황입니다.

가상의 남아공? 코트디부아르전의 전술적 가치 FIFA 랭킹 37위라고 얕보면 절대 안 되는 상대가 바로 코트디부아르죠.

맨유의 아마드 디알로, AS 로마의 에반 은디카 같은 빅리거들이 즐비한 스쿼드를 보세요.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만날 남아공을 대비한 '가상 파트너'로서 이보다 완벽할 순 없습니다.

아프리카 특유의 탄력적인 피지컬과 리듬을 미리 체험해보는 건, 승점 3점을 위한 필수 예방접종이나 다름없으니까요. 단순한 평가전이 아니라, 월드컵 16강을 위한 빌드업 과정으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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