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리그 챔피언 양천 TNT FC 소식 들으셨나요? 진짜 기적 같은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저번 김문현 선수에 이어서 이번엔 김군일 선수네요. 한국 5부 리그에서 일본 프로무대 진출이라니..
이거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합니다. 피지컬 괴물 센터백, 일본을 뚫다 이번에 J3리그 더스파 군마로 가는 김군일 선수, 190cm의 피지컬을 갖춘 대형 센터백입니다.
요즘 현대 축구에서 발밑 좋은 장신 수비수 정말 귀하죠. TNT가 단순히 공만 차는 곳이 아니란 게 증명됐네요.
체계적인 스카우팅과 훈련 시스템이 빛을 발한 것 같습니다. 한국의 렉섬, 252명의 기적 이번 겨울에만 16명을 프로와 세미프로로 보냈더군요.
단순한 아마추어 구단을 넘어 선수 육성 플랫폼이 된 느낌입니다. 2014년부터 배출한 선수만 252명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2027년 K4리그 진입 목표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앞으로 또 어떤 원석이 나올지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한줄정리 : 시스템이 만든 5부 리그의 기적...
원문 링크 : 5부리그 반란? J리거 또 배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