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뉴스 보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월드컵이 이제 고작 4개월 남짓 남았는데요.
대표팀의 핵심 코어 라인이 동시에 무너졌다는 소식입니다. 잉글랜드에서 뛰는 황희찬과 백승호 선수가 같은 날 부상 소식을 전해왔네요.
가뜩이나 중원 공백이 큰 상황인데, 이거 정말 비상 걸린 것 같습니다. 황희찬, 지긋지긋한 종아리가 또 문제 울버햄튼의 황희찬 선수가 첼시전에서 또다시 종아리를 잡고 쓰러졌습니다.
롭 에드워즈 감독 피셜로 복귀까지 몇 주가 소요된다고 하는데요. 폭발적인 스피드를 주무기로 하는 스프린터 유형이라 근육 부상이 잦은 게 정말 뼈아프네요.
소속팀도 강등권 싸움 중이라 마음이 급할 텐데, 재활에만 전념해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반복되는 부위라 이번에는 정말 확실하게 회복하고 돌아와야 할 텐데요. 3선 붕괴 수준, 백승호마저 어깨 부상 더 큰 문제는 허리 라인, 즉 미드필더 진영의 붕괴입니다.
박용우의 십자인대, 원두재의 어깨 수술에 이어 백승호까지 어깨를 다쳤네요. 중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