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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충격 패배.. 해외 진출 0명, 실화일까요?

 베트남전 충격 패배.. 해외 진출 0명, 실화일까요?

이번 U-23 대회 결과, 다들 확인하셨나요? 정말 믿기 힘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민성호가 3·4위전에서 베트남에 무릎을 꿇었네요. 승부차기 접전 끝에 6-7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한국 축구 역사상 베트남전 첫 패배라니 충격이 큽니다. 일본과 중국의 무서운 성장세 더 뼈아픈 건 경쟁국들의 압도적인 성과입니다.

일본은 중국을 4-0으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죠. 중국마저 사상 첫 결승 진출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가 주춤하는 사이 라이벌들은 저만치 앞서갑니다. 단순한 1패가 아니라 실력 차가 드러난 것 같아 씁쓸하네요.

스카우트들도 외면한 차가운 현실 결과보다 더 심각한 건 해외 진출 0명이라는 성적표죠. 일본의 이치하라는 네덜란드 알크마르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중국의 쉬빈도 울버햄튼 입단이라는 쾌거를 이뤘고요. 반면 우리 선수들은 스카우트들에게 어필하지 못했습니다.

냉정한 현실을 인정하고 육성 시스템을 되돌아볼 때입니다. 결과도 놓치고 미래 경쟁력도 잃은 대회, 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