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시아 축구 판도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네요. 항상 '공한증'이라는 단어가 따라다니던 중국이었는데, 연령별 대표팀의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우즈벡을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을까요? 한국 축구도 이에 맞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
로테이션 돌려도 우즈벡과 무승부 중국 U-19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2연전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특히 2차전에서는 선발 11명을 전원 교체하는 파격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하고도 무승부를 거뒀다는 점이 충격적이네요.
선수층, 즉 뎁스(Depth)가 그만큼 두터워졌다는 방증인데, 유스 시스템에 대한 투자가 이제야 빛을 발하는 걸까요?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우즈벡의 유망주들을 상대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한국은 사상 첫 감독 공개채용 반면 우리 한국은 U-20 대표팀 감독을 사상 처음으로 공개 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