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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진영, 억대 연봉 찍었는데 100억 경쟁자 등장?

 한화 이진영, 억대 연봉 찍었는데 100억 경쟁자 등장?

와.. 야구 인생 역전이란 게 바로 이런 걸까요?

KIA에서 한화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던 이진영 선수가 드디어 꿈에 그리던 '억대 연봉' 클럽에 가입했네요. 무려 77%가 넘는 인상률이라니, 정말 트레이드 신화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수치로 증명한 '알토란' 펀치력 지난 시즌 세부 지표를 뜯어보면 납득이 갑니다. 타율 .274에 11홈런 43타점.

팀 내에서 노시환, 채은성 다음으로 홈런을 많이 쳤어요. 단순히 안타만 치는 게 아니라, 확실한 장타율과 펀치력을 보유했다는 방증이죠.

김경문 감독님도 손목 힘 하나는 인정하셨더군요. 산 넘어 산, 100억 거포의 등장 그런데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 닥쳤네요.

이번 스토브리그 한화의 행보, 다들 보셨죠? FA 시장에서 100억을 투자해 강백호를 영입했습니다.

여기에 거포 용병 페라자까지 버티고 있으니, 코너 외야 자리는 그야말로 '죽음의 조'가 됐습니다. 이진영 선수 입장에선 억대 연봉 받자마자 위기네요.

다시 깨워야 할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