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서 온 복덩이, 그가 드디어 돌아왔네요. 팔꿈치 수술과 재활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건강한 모습으로 호주 질롱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더 이상 통증은 없다"는 말에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죠. KT 위즈의 마운드가 다시 한번 뜨거워질 조짐입니다. 147km 회복, 치열해진 5선발 경쟁 벌써부터 직구 구속 147km가 찍힌다니 놀랍습니다.
이강철 감독님이 오원석 선수와 두고 행복한 고민에 빠질 만하죠. 단순히 빠르기만 한 게 아니라 묵직한 구위가 살아났어요.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특유의 디셉션까지 더해진다면 선발 로테이션 진입은 시간문제 아닐까 싶네요. 10승 투수의 경험과 윈나우 마인드 KT 창단 첫 토종 10승 투수의 평균자책점 관리 능력은 검증됐죠. 개인 욕심보다 팀 케미를 먼저 생각한다는 인터뷰가 인상적이에요.
우승을 노리는 '윈나우' 시즌에 이런 베테랑의 존재는 필수입니다. 불펜이든 선발이든 투구수 관리만 잘 된다면 전성기 시절의 퍼포먼스를 다시 보여줄 거라 확신합니다....
원문 링크 : KT 배제성, 147km 쾅! 5선발 꿰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