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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된 악마의 재능, 중국서 해트트릭 폭발?

 방출된 악마의 재능, 중국서 해트트릭 폭발?

K리그 팬들이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이름이 하나 있죠. 바로 '악마의 재능'이라 불리던 쿠니모토 선수 이야기인데요.

음주운전으로 불명예스럽게 한국을 떠났지만 실력은 여전한가 봅니다. 최근 중국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무려 해트트릭을 기록했다네요.

정말 미워할 수도, 좋아할 수도 없는 애증의 선수답습니다. 2부 리그 씹어먹고 1부 승격까지 지난 시즌 중국 갑급 리그(2부)에서의 기록이 정말 압도적이더군요. 30경기에 나서 5골 16도움, 도움왕 타이틀까지 차지했는데요. 팀의 주장으로서 랴오닝을 1부 리그인 슈퍼리그로 승격시켰죠.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클래스를 증명했네요. 확실히 아시아 레벨에서는 통하는 플레이메이커임이 분명합니다.

연습경기 해트트릭, 1부도 통할까 태국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도 전반에만 멀티골을 몰아쳤습니다. 결국 후반에 한 골을 더해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5-2 대승을 이끌었죠.

전북 시절 우승을 견인하던 그 날카로운 왼발 킥력은 여전한 듯하네요.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