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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FA 계약, 결국 한화의 제안 받아들일까?

 손아섭 FA 계약, 결국 한화의 제안 받아들일까?

벌써 2월인데 아직도 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네요. 10개 구단이 모두 스프링캠프를 떠난 시점이라 더 걱정입니다. 손아섭 선수가 홀로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죠.

이번 FA 시장의 유일한 미계약자로 남게 되었는데요. 한화 이글스가 드디어 수정된 2차 제시안을 건넸다고 합니다.

냉정한 시장 평가와 보상금의 벽 사실 타 구단 이적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구조였죠. C등급이라 보상 선수는 없지만, 보상금이 7억 5천만 원이나 되니까요.

지난 시즌 이적 후 타율 0.265로 에이징 커브 우려도 있었고요. 기대했던 퍼포먼스보다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었죠.

결국 원소속팀 한화와의 협상이 서로에게 최선이었을 겁니다. 공은 손아섭에게, 캠프 합류 시점은?

구단도 선수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며 한발 물러선 모양새입니다. 이제 계약 성사 여부는 온전히 손아섭 선수의 몫이 되었네요.

당장 도장을 찍으면 호주 멜버른 캠프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조금 늦어지면 2차 캠프인 일본 오키나와로 가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