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의 행보가 심상치 않네요. 공격진의 무게감을 더해줄 아주 흥미로운 자원이 합류한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아스널과 왓포드 유스 출신의 모건 제임스 페리어 선수인데요. 이미 전지훈련에 합류했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깔끔하게 마쳤다고 합니다.
비자 문제로 조금 늦어졌지만, 입단 절차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저니맨의 종착역, 압도적 피지컬의 등장 이 선수의 이력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저니맨'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습니다.
잉글랜드 하부 리그부터 태국, 키프로스까지 다양한 무대를 경험했는데요. 특히 주목할 점은 그가 가진 압도적인 피지컬과 힘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 스타일입니다.
최전방에서 수비수와 경합하며 버텨주는 이른바 '포스트 플레이'에 능하다고 하네요. 단순히 버티는 것을 넘어 동료에게 공을 연결하는 연계 능력까지 갖췄다니 기대가 큽니다.
무고사-제르소와 그릴 파괴적 시너지 인천 팬들이 가장 설레는 포인트는 기존 핵심 자원들과의 ...
원문 링크 : 인천, 아스널 출신 탱크 모건 페리어 영입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