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원태인 김영웅 맞대결? 참교육 예고했는데요

 원태인 김영웅 맞대결? 참교육 예고했는데요

3월 WBC를 앞두고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네요. 국가대표 승선이 유력한 삼성의 에이스 원태인 선수가 친정팀 타자들을 정조준했다는 소식이죠.

특히 자신이 아끼는 후배 김영웅 선수를 콕 집어 언급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연습경기지만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성사될 분위기입니다.

과연 어떤 사연이 숨어있는 걸까요? 많이 컸다 김영웅 vs 본때 보여줄 원태인 원태인 선수는 작년 15승으로 다승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리그 톱클래스 투수로 자리 잡았죠.

퀄리티스타트 국내 1위, 9이닝당 볼넷 비율도 훌륭해 안정감 있는 피칭이 강점인데요. 그런데 후배 김영웅 선수가 "형 공 칠 수 있을 것 같다"며 귀여운 도발(?)

을 했다고 하네요. 이에 원태인 선수는 "코를 한번 눌러줘야겠다"며 벼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로를 잘 아는 만큼 수싸움이 치열할 것 같네요. 까다로운 김지찬과 영혼의 파트너 강민호 재미있는 건 김지찬 선수와의 승부는 피하고 싶다고 밝힌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