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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도 졌다고? 07년생 특급 유망주가 사우디로 간 이유

 맨유도 졌다고? 07년생 특급 유망주가 사우디로 간 이유

와.. 진짜 오일 머니의 위력이 어디까지일까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찍었던 2007년생 특급 유망주가 결국 사우디행을 택했네요. 프랑스 렌 유스 출신의 카데르 메이테가 그 주인공인데,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알 힐랄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맨유뿐만 아니라 첼시, 토트넘까지 노렸던 재능인데 정말 충격적인 선택이 아닐 수 없죠. 빅리그 대신 중동행, 그 배경은?

메이테는 올 시즌 19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1군에 완벽히 안착한 자원이었어요. 보통 이 정도 잠재력이면 유럽 무대 잔류를 선택할 텐데, 알 힐랄이 제시한 비전과 조건이 어마어마했던 모양입니다.

조슈아 지르크지의 대체자로까지 거론되던 선수를 낚아챈 걸 보면, 이제 이적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바뀐 느낌이네요. 아직 10대인 선수가 중동에서 얼마나 성장할지, 팬으로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

한줄정리 돈 앞엔 장사 없다지만, 07년생의 사우디행은 진짜 역대급 사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