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2023년 APBC 대회 기억하시나요? 당시 우리 국대 에이스 문동주를 상대로 시원한 홈런을 때려냈던 호주 타자가 있었죠.
바로 알렉스 홀 선수인데요. 이 선수가 드디어 한국 땅을 밟게 되었습니다.
두산 테스트 탈락 후 반전 계약 사실 알렉스 홀은 작년 가을에 두산 베어스 입단 테스트를 봤었어요. 미야자키 교육리그까지 합류했으나 낙방의 고배를 마셨죠.
그런데 독립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손을 내밀었습니다. 총액 9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포수부터 외야까지 '슈퍼 유틸리티' 이 선수의 최대 장점은 역시 멀티 포지션입니다. 주 포지션인 포수는 물론이고 1루수와 외야수까지.
게다가 좌우 타석 모두 소화하는 스위치 히터라는 점이죠. 장원진 감독도 이 다재다능함을 높게 샀다고 해요.
팀 타선의 뎁스를 확실히 채워줄 자원입니다. WBC에서 먼저 만납니다 울산 합류 전, 국가대표로 먼저 만나겠네요.
오는 3월 9일 WBC 1라운드 한국전 출전이 유력합니다. 문동주 선수와의 리매치가 ...
원문 링크 : 문동주 울렸던 그 타자, 결국 한국 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