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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 없는 J리그? 친정 서울 만난 김주성, 승부차기까지 갈까?

 무승부 없는 J리그? 친정 서울 만난 김주성, 승부차기까지 갈까?

드디어 올 것이 왔네요.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은 김주성 선수가 친정팀 FC 서울을 상대하러 한국에 왔습니다.

그런데 장소가 상암이 아니라 목동이라니, 선수 본인도 꽤 낯설어하는 눈치더라고요. 이미 16강을 확정한 히로시마와 달리, 서울은 이번 경기를 무조건 잡아야 자력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라 동기부여 차이가 큽니다.

과연 김주성 선수가 은사 김기동 감독님 앞에서 어떤 '철벽 수비'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오랜만에 보는 한국 팬들 앞에서 훌쩍 성장한 빌드업 능력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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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무승부 없는 리그'를 운영 중인데요. 90분 내에 승부가 안 나면 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해서 이기면 승점 2점, 지면 1점을 가져가는 방식이죠. 김주성 선수도 이미 오카야마전에서 이 룰을 경험했는데, "승패가 확실해서 오히려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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