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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아슬란이 한국 땅 대신 독일로 날아간 이유?

 손흥민 절친 아슬란이 한국 땅 대신 독일로 날아간 이유?

축구 팬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손흥민의 호위무사'가 결국 짐을 쌌네요. 함부르크 시절부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던 톨가이 아슬란 선수 이야기인데요.

서울과의 ACLE 경기를 앞두고 팬들의 기대가 정말 컸는데 참 아쉽게 됐죠. 결국 한국 입성은 무산되었고 치료를 위해 독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가자미근 부상이 아슬란의 발목을 세게 잡은 걸까요? J리그 데뷔 후 18경기 10골이라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게 무리가 됐나 봐요.

사실 종아리 근육 부상은 재발 위험이 높아서 완벽한 컨디션 관리가 필수거든요. 히로시마 입장에서도 팀의 핵심 자원인 만큼 무리한 출전보다는 휴식을 선택했네요.

최근 3경기 연속 교체 출전에 그칠 때부터 몸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느낌은 들었죠. 3월 복귀를 노리는 아슬란의 향후 행보는? 손흥민 선수와의 재회는 무산됐지만 독일에서의 집중 치료가 신의 한 수가 될까요?

아슬란이 빠진 히로시마의 중원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도 향후 순위 싸움의 관전 포인트네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