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게 마무리된 대만 1차 스프링캠프 대만 캠프의 마무리가 이렇게 씁쓸할 줄은 몰랐네요. 주축 선수들의 일탈은 팬들에게 큰 충격이었죠.
팀 분위기가 바닥을 친 상황에서 1차 캠프가 끝났습니다. 과연 롯데가 이 위기를 어떻게 수습할지 걱정이 앞서네요.
하지만 실망만 하기엔 시즌이 코앞이라 눈을 뗄 수 없죠. 베테랑 김민성의 다짐과 꺾여버린 데이터 베테랑 김민성 선수의 고개 숙인 인터뷰가 가슴을 때리더군요.
선배로서의 책임감을 통감하며 신뢰 회복을 다짐했는데요. 사실 이번 일탈로 내야진의 장타율과 득점권 타율 공백이 큽니다.
나승엽과 고승민은 팀 리빌딩의 핵심 코어였으니까요. 데이터적으로도 롯데의 타선 파괴력이 급감할 우려가 있네요.
위기 속에 합류한 천군만마 김원중과 최준용 다행히 2차 미야자키 캠프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합류하네요. 교통사고를 털어낸 클로저 김원중과 최준용이 돌아옵니다.
뒷문이 단단해지면 투구수 관리와 불펜 운용에 숨통이 트이죠. 박승욱 선수도 내야 빈자리를 메우기 ...
원문 링크 : 롯데 자이언츠 위기, 돌아온 김원중이 반전 카드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