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설마 했던 일이 결국 터지고 말았습니다.
임명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의 끝이 너무나 허망하군요. 현장형 전문가로 칭송받던 김인호 산림청장이 면직되었습니다.
이유는 충격적이게도 음주운전 사고였습니다. 공직 기강을 바로잡아야 할 최고 책임자의 일탈이라니요.
도덕성과 전문성을 겸비했다는 평가가 무색해지는 순간입니다. 오늘은 김 청장의 화려한 이력과 논란의 끝을 분석해 봅니다.
시민들이 느끼는 배신감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직권면직 소식으로 얼어붙은 관가 학문적 권위와 '셀프 추천'의 아이러니 김 청장은 서울대 조경학 박사 출신의 정통 전문가입니다.
신구대학교에서 30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명성을 쌓았죠. 학교 숲과 도시 숲 운동을 주도한 현장형 이론가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시작에는 늘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바로 국민추천제 과정에서의 셀프 추천 논란입니다.
본인이 본인을 '강력히 추천한다'는 서류를 직접 제출한 것이죠. 당시 그는 자신을 ...
원문 링크 : 셀프 추천 산림청장의 충격적 몰락, 음주운전 면직의 전말